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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엔, 통영으로 떠나요(feat. 2026 어부장터 X 포트빌리지 통영)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찬 굴과 홍가리비가 가장 맛있는 도시, 통영.
11월 통영 음식이 가장 맛있어지는 계절이 시작됩니다.
Season
통영 음식이 가장 맛있어지는 계절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통영은 한 해 중 가장 맛있는 계절을 맞습니다. 11월이면 굴의 살이 알차게 차오르고 홍가리비가 제철을 맞습니다. 날이 더 추워지는 12월부터는 물메기와 대구가 올라와 뜨끈한 국물 요리가 식탁에 오릅니다.
Food
통영의 겨울을 맛보는 세 가지

굴
찬 바다에서 살이 오른 통영 굴은 겨울에 가장 고소합니다. 갓 깐 생굴은 물론이고 노릇하게 부친 굴전, 뜨끈한 굴국밥까지 어떻게 먹어도 좋습니다. 11월이면 시장마다 햇굴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홍가리비
붉은빛이 도는 껍데기가 특징인 홍가리비는 통영 바다에서 키워 내는 겨울 조개입니다. 찜이나 구이로 익히면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단맛이 진하게 배어 나옵니다.

물메기탕 · 생대구탕
한겨울 통영에서는 맑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살이 부드럽게 풀어지는 물메기탕, 겨울 생대구로 끓인 생대구탕은 통영 사람들이 겨울마다 챙겨 먹는 국물입니다. 12월에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Market
겨울 바다의 맛은 시장에서 먼저

제철 해산물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려면 시장으로 가 보세요. 강구안 바로 앞 중앙전통시장에는 활어와 굴, 가리비가 좌판 가득 놓이고, 고른 해산물을 근처 식당에서 바로 맛볼 수도 있습니다. 여객선터미널 앞 서호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열어, 따뜻한 시락국 한 그릇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좋습니다.
Route
김포에서 통영까지 2시간 거리
통영은 사천공항에서 차로 40분 거리. 섬에어 XU 2591편을 타고 김포에서 출발하면 사천공항에 오전 9시 5분 도착, 통영에는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해 1일 3끼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Festival
2026 어부장터 X 포트빌리지 통영

11월 6일부터 8일까지는 통영 최대의 미식 페스티벌 ‘2026 어부장터 X 포트빌리지 통영’이 열리니 들러보세요. 통영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예요. 올해는 부산의 미식 축제 전문 기획사인 ‘포트빌리지’와 손을 잡아 다채로운 이벤트가 더해지고 볼거리도 많아졌다고 하네요!
- 기간
- 2026년 11월 6일(금) ~ 8일(일)
- 시간
- 10:00 ~ 21:00 (라스트오더 20:00)
- 장소
-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 일대 · 입장 무료
- 주차
- 큰발개마을, 통영케이블카 등 임시주차장 9곳(총 2,144면)
맛볼 거리
- 오이스터바갓 깐 생굴부터 굴삼겹, 굴라면까지 통영 굴을 여러 방식으로 맛볼 수 있어요.
- 통영 홍가리비 빠에야통영 특산물이자 11월 제철인 홍가리비를 듬뿍 올린 빠에야예요. 이미 유튜브로 유명해진 세호스키친 빠에야를 즐겨보세요.
- 로바다야끼통영 바다에서 온 해산물을 숯불 위에서 바로 구워 내는 화로구이예요.
- 해녀의 집그날 올라온 해산물을 회, 구이, 찜으로 푸짐하게 차린 한 상이에요.
- 통영수산식품대전굴, 장어, 멍게, 홍가리비 등 통영 수산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요.
즐길 거리
- 통영 어부 댄스 퍼레이드베테랑 어부와 루키 어부가 행사장을 누비는 댄스 퍼레이드 (12:30, 15:30, 18:30부터 각 2시간)
- DJ · 현장 공연해 질 녘 바다를 배경으로 이어지는 공연
- 체험 부스 · 로컬 브랜드 팝업바다와 공예 체험, 통영 로컬 브랜드 팝업
- 펫프렌들리존 · 키즈존반려동물이나 어린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을 위한 공간